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 2차 창작물 저작권 위반 논란 (문단 편집) === 악성 신고 유저에 대한 비판 === 물론 [[프로불편러]]들의 지나친 허위 신고 행위도 심영물 제작자도, 시청자들도, 일반인들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사실이고, 결국 이로 인해서 사태가 터진 것 역시 사실이다. 애초에 심영물이 불편하다면 거기에 신경을 끄고, 시청도 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.[* 허나 트위치 방송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영상 도네이션으로 심영물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트위치에서는 심영물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고, 이 경우에는 스트리머가 돈을 받았으므로 스킵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기 싫다고 해도 강제로 볼 수밖에 없다. 이는 [[외국인에게 김치 먹이기]]와 같이 본인의 취향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되므로 자제하도록 하고, 심영물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만 감상하도록 하자.] 그런데 이것을 자기들이 불편하다고 굳이 신고까지 하면서 영상을 내리게 만드는 것은, '''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빼앗는 [[이기주의]]적인 행동이다.'''[* 프로 불편러들은 이전에도 CoCoFun의 이승만을 런승만으로 풍자한 영상을 고깝게 보고는 영상을 신고해(저작권 문제로 교묘하게 신고했다.) CoCoFun의 채널이 삭제되게 만든 전적이 있다.] 신고할 때 SBS를 사칭한 행위 또한 문제인데, 당사자인 SBS는 심영물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이를 밝힌 영상까지 올렸다.[* 내가 고자라니 장면을 채널에 올렸었는데, 프로 불편러들이 SBS를 사칭해서 신고하는 바람에 심영물 마니아들이 오해하여 해당 영상에 싫어요와 악플 테러를 했고, 결국 SBS는 영상을 내렸다.] 그런데 이들의 신고로 인해 짧은 시간에 행동을 번복한 것으로 오해를 받아 '''이미지는 이미지대로 깎였고, 상술했듯이 프로불편러들의 [[고기방패]]가 되고 말았다.''' 결론적으로 이들의 신고 행위는 '''타인의 즐거움을 망가뜨리고, 영상 제작자들의 열정에 초를 친 것은 물론, [[SBS|원본의 저작권을 가진 당사자]]의 이미지에 먹칠까지 해버린 꼴인 것이다.''' 다만, 어떠한 동의나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합성물을 만든 것 자체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고 신고 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. 즉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나 그 정도가 과했던데다 당사자인 SBS 측의 의사와도 반하는 남용에 가까운 행위를 한 것이 진짜 문제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